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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CCTV 기반 차량 추적 AI 솔루션 개발 POC

최종 수정일: 3일 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벤처스, 기아, 현대글로비스 l 25. 03 - 25. 10


안녕하세요, 시각 지능 기술로 물류의 내일을 그리는 파이미디어랩입니다.

오늘은 저희 파이미디어랩이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기아, 그리고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진행했던 'CCTV 기반 차량 실시간 위치 추적 AI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Project Background

"번호판 없는 신차 수만 대, 위치 파악이 숙제였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출고센터처럼 대규모 야적장에는 갓 생산되어 번호판이 없는 신차들이 수만 대씩 적재됩니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PDA를 들고 일일이 차량의 바코드를 스캔하며 위치를 관리해 왔는데요. 이로 인한 휴먼 에러와 업무 비효율이 심화되고 있었습니다. 야외 야적장 관리에 센서기반의 여러가지 기술이 검토되었으나, 비싼 단가와 인프라 구축의 복잡함이라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차량이 늘어날수록 차량에 부착해야 하는 센서들의 비용이 증가하고 그에 따른 혼잡도도 같이 증가 하는 구조 였습니다.


  • 휴먼 에러: 사람이 직접 하다 보니 스캔을 누락하거나 임의로 이동된 차량의 위치가 꼬이는 일이 발생

  • 업무 비효율: 넓은 야적장에서 특정 차량을 찾는 데 시간이 지체되어 물류 흐름이 끊겨 업무 지연

창고에서 사람이 바코드 스캐너로 상자를 스캔 중이다. 배경에 다른 사람과 상자가 보이며, 작업 분위기다.



Project Goal

🔍 왜 '파이미디어랩'의 기술이었을까요?

기존 야외 야적장 관리에는 LiDAR나 UWB 기술이 검토되었으나, 비싼 단가와 인프라 구축의 복잡함이라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파이미디어랩은 기존 CCTV를 활용한 시각 AI 기술로 이 난제를 해결했습니다.


  1. 사각지대 해소: 여러 대의 카메라를 연동해 광범위한 지역을 빈틈없이 분석

  2. 비용 절감: 별도의 송신기 부착 없이 영상만으로 실시간 위치 측정(RTLS) 구현

  3. 휴먼 에러 방지: PDA 수작업 스캔 누락으로 발생하는 물류 비효율을 시스템으로 자동화




Solution

1. 차량 고유의 'Vin Number' 자동 인식 기능

 "번호판이 없으면 어떻게 찾죠?"

문제 : 갓 생산된 신차는 번호판이 없습니다. 수만 대의 똑같은 흰색 차량 사이에서 특정 차량을 찾으려면 사람이 일일이 바코드를 찍어야 했습니다.


해결 : 차량 측면에 부착된 고유 식별 번호(Vin Number)를 인식하는 전용 AI 모델을 개발하고 설치했습니다. 차량이 카메라 앞을 지나가기만 하면, 시스템이 "아, 이 차는 00번 차량이구나!"라고 0.1초 만에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Solution

2. 2D 영상을 3D 지도로 변환(IPM 기술)

 "화면 속 차량이 실제 어디 있죠?"

문제: 일반 CCTV 영상은 평면이라서 화면 구석에 있는 차량이 실제 운동장 어디쯤 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해결: IPM(Inverse Perspective Mapping)이라는 고도의 좌표 변환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마치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버드 아이 뷰(Bird's Eye View)'처럼 영상을 재구성하여, 화면 속 차량의 위치를 실제 지도 위의 절대 좌표로 100% 정확하게 매칭 시켰습니다.


차량 인식 후 차량의 위치 추적 기술 화면
차량 인식 후 차량의 위치 추적 기술 화면
Cai_Location 모니터링 대시보드
Cai_Location 모니터링 대시보드

Solution

3. 끊김 없는 '연속 추적(Re-ID)' 기술

 "사각지대에서 사라지면요?"

문제: 넓은 야적장에서 차량이 이동하다 보면 1번 카메라에서 벗어나 2번 카메라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이때 기존 시스템은 이를 '새로운 차량'으로 인식해 동선이 끊기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해결: 차량 Re-ID(재식별)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AI가 차량의 미세한 특징을 기억해 두었다가, 다른 카메라에 포착되어도 "아까 그 차가 맞네!"라고 알아보고 동일한 ID로 관리합니다.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위치측정 기술 덕분에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체 이동 경로를 하나의 선으로 이어낼 수 있습니다.


CCTV 영상 내 차량에 즉시 ID를 부여하고, ID를 검출·추적하여 위치를 파악
CCTV 영상 내 차량에 즉시 ID를 부여하고, ID를 검출·추적하여 위치를 파악

테스트 인식용 카메라 설비, 외벽 몰딩, 서버랙 설치, CCTV 연결확인



Achievement & Results

디지털 실시간 관제 모듈 솔루션


사람이 눈으로 보고 PDA로 적던 '아날로그 방식'을, AI가 스스로 보고 판단하는 '디지털 관제'로 바꾼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기존 인프라(CCTV)는 그대로 활용하면서, 성능은 100% 디지털로 업그레이드한 스마트 물류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죠.


  • 수동 관리 제로화: PDA 수작업 기반 관리 체계에서 AI 자동 관제 체계로 전환하여 휴먼 에러 근절

  • 운영 효율 증대: 광범위한 칠곡 물류센터 내 신규 생산 차량의 실시간 위치를 즉각 파악하여 물류 회전율 향상

  • 기술 검증: 실외 야외 환경의 변수(조도, 기상 등) 속에서도 안정적인 인식 및 추적 성능 입증




목표 수치

최종 실적 (정확도)

차량 위치 인식

95% 이상

100%(초과 달성)

차량 VIN 인식

95% 이상

97.56%(초과 달성)

PRS 구역 진입 인식

95% 이상

100%(초과 달성)

실시간 차량 추적

95% 이상

97.28%(초과 달성)


단순히 '가능하다'는 모호한 약속보다, 주요 지표 100% 달성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파이미디어랩의 솔루션을 증명했습니다. 이번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협업 성과는 단순한 차량 관리를 넘어, '식별이 어려운 객체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데이터화하는' 저희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사례입니다.


아직도 현장의 비효율을 '수작업'과 '육안 확인'에 의존하고 계신가요? 광범위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누락과 관리 오차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기업의 실질적인 운영 비용입니다. 파이미디어랩은 기존에 설치된 CCTV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별도의 장비 부착 없이 사물을 정확하게 식별하고 위치를 판별해 냅니다.


특히 고가의 서버 구축 비용이나 복잡한 네트워크 공사가 부담되셨다면, 현장 장비에서 즉시 연산하고 판단하는 파이미디어랩만의 '온디바이스(On-Device) AI'가 그 확실한 해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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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파이미디어랩은 단순한 CCTV 판매를 넘어, 당신의 비즈니스가 현장에서 안전하게 증명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비즈니스의 규모나 업종에 상관없이, 현장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디지털 전환(DX)을 시작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파이미디어랩의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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