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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방재 시스템

인공지능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CCTV 같은 경우, 사각지대와 같이 사람의 눈길이 닿기 어려운 공간까지도 24시간 감시가 가능하여 범죄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주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인공지능 CCTV는 무엇을 감시하고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CCTV는 개인정보 보호법에서 정하고 있는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공개된 장소’에서 설치, 운영하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CCTV 설치 목적은 공공장소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고, 출입자를 통제하여 보안 유지를 강화하는 데 있다. 일반적으로 보안 보안실이나 관제실에서 사람이 CCTV 영상을 모니터링하곤 하는데, 사람이 하는 작업에는 항상 한계가 있어 휴먼에러가 발생하곤 한다.


에러(Error)의 사전적 의미는 주어진 목표로부터 일정한 제한 범위를 벗어난 결과를 뜻한다.

휴먼에러(Human Error는 시스템의 성능, 안전 또는 효율을 저하 시키거나 감소시킬 잠재력이 있는 부적절하거나 원치 않는 인간의 결정이나 행동으로 어떤 허용범위를 벗어난 일련의 인간 동작 중의 하나를 의미한다. 이에 대해 공학자 Hagen과 Rabideau는 인간 실수(Human Error)는 예정된 행동을 수행하는 데 있어 정확도, 순서 또는 시간이 제한 범위 밖으로 행해져 발생된 오류가 장비, 시스템, 기타 작동에 손실을 끼치게 된 것이라 정의했다.


통계학적으로도 인간은 하루에 5만 가지 생각을 하고 2만 개의 행위를 하며 그 중 2 번의 실수를 한다. 또한 2 번의 실수 중 80%는 감지되고 20%는 감지되지 않는다. 감지되지 않는 실수 중 25%, 전체 실수의 5%가 아주 심각한 실수로 분류되는데, 1,000명의 노동자가 있다고 했을 때 하루 2,000번에 에러가 발생하며 이중 400개의 에러는 감지되지 못하며 100개의 에러가 심각한 사고로 이어지는 셈이다.


이러한 휴먼에러에 대해 잘못 이해한 경우 단순한 작업자의 부주의, 예측 불가능한 사고 등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사고의 원인을 작업자 개인의 업무태만, 역량 부족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발생하며, 정확한 원인 규명과 사고 대책이 이뤄지지 않는 결과로 이어진다.


하인리히 사고연쇄 이론에 따른 불안전한 행동 / 상태의 주요 요인

인공지능 CCTV는 인간이 범하는 실수를 발견하고 제때 알려줌으로써 치명적인 사고들을 줄일 수 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CCTV는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과 행동을 인지할 수 있을까?


1. 건물 균열 탐지

대규모 SOC 및 접근이 어려운 건물 위치의 결함은 인공지능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이용하여 탐지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콘크리트의 균열, 표면 박리, 백태/누수, 철근 노출, 강재의 손상과 도장 손상 등을 탐지할 수 있다.


2. 공사현장 안전장비 인식

건설공사와 관련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현장에서 필수 착용해야 하는 안전모, 안전고리, 안전화, 안전장갑 등 안전장비 착용 여부를 인식할 수 있다.


3. 이상행동 감지

인공지능 CCTV는 각종 상황에 대한 인지도 가능하다. 예를 들면 폭행, 싸움, 절도, 기물파손, 실신, 배회, 침입, 투기 등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이상행동을 감지하여 제때 담당자에게 알려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화재발생 예측 및 감지

공사현장은 많은 위험물질과 화재발생 원인들이 존재하고 있다. 화재는 사전에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재 발생 후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게 제때 발견하고 조치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인공지능 CCTV는 화재 발생 전 연기, 불씨를 감지하여 관제시스템 또는 소방기관으로 바로 통보하여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참고] [2월 안전보건] 실수하는 인간이 일으키는 사고, 휴먼 에러|작성자 안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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